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켠김에 왕까지/211~220회 (문단 편집) == [[https://youtu.be/kA42HZVoN9o|216회]]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드]] ([[2014년]] [[8월 21일]]) == 출연자는 [[허준(게임 캐스터)|허준]], [[강성민]], [[조현민(코미디언)|조현민]], [[류경진]]. 난이도는 불명.[* 클리커가 덮칠 때 자동반격이 안 뜨는 걸로 보아 노멀 이상으로 추정. 칼이 없어서일 수도 있지만.] 자막드립은 '''~~라오어.''' 겁 많은 걸로 유명한 허준답게 등장인물이 말하는 거에도 깜짝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줬다. 아무리 불 다 꺼놓고 분위기를 조성했다지만... 혼자서 이건 놀래키는 게임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역시 허준도 초반의 충격적인 스포일러성 이벤트에는 착잡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게임 내내 클리커에 애를 먹었는데 그게 칼을 쓸 줄 모르는 건지 칼로만 근접전 대응이 가능한 클리커를 상대로 맨손으로 목 조르기가 안 돼서 당황한 것. 이후에도 칼 사용법을 체득하지 못했는지 총으로 상대하다가 그걸 못 맞혀서 마찬가지로 클리커한테 물려죽고 이후에는 소리가 나지 않는 무기인 활로만 상대한다. 인간 적들도 웬만하면 활. 발컨인 허준 아니랄까봐 자동소총도 대충 조준도 않고 드르륵 갈겨서 탄환낭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인지 거진 활 아니면 격투로 싸우는 모습이 많이 나왔다. 류경진은 라오어 티셔츠 3종을 리폼해서 나눠줬다. 그런데 센스가 심히 괴악하다. 배부분이 실종된 티셔츠나 등에 구멍이 난 티셔츠로 시청자들에게 안구 테러(?)를 선사했다. 그리고 류경진 본인의 노출도도 매우 높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냥 상의만 입고 나온 수준. 클리커한테 게임 오버를 당하는 모습이 자주 나왔지만 딱히 빡치는 모습 없이 무난하게 플레이해서 클리어. 플레이 기록은 15시간 37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